예전부터 유행하던 전화, 화상 영어를 지 나 최근에는 영자신문을 통해 비즈니스 영어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는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뉴욕타임즈,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과 같은 영자신문을 바탕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뉴스프레소에 대해 소개드리며 내돈내산 후기 및 가격 정보에 대해 하나씩 소개 드리겠습니다.
뉴스프레소는 무엇인가요?
가상의 인터넷 강의나 올드하고 과제만 많은 학원과 달리 영자신문을 통해 경제, 정치, 문화 등 최근 글로벌 핵심 이슈들을 통해 활용이 가능한 비즈니스 고급 영어는 물론 고급 영어 전문 강사진의 깊이 있는 강의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뉴스프레소 영자신문 종류
뉴스프레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영자신문의 경우 크게 6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에 더하여 회화 스피킹까지 학습할 수 있는 강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자신문에 대해 소개 드릴 예정이며 아래에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미국 최고의 저널리스트들이 구사하는 격식있는 표준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콩글리쉬가 아닌 미국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비즈니스 필수 표현들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WSJ의 수준 높은 경영/경제 아티클을 이해하고 나의 생각과 의견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바뀔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금융, 경제, 투자 업계 종사자
- 난이도 (CEFR) : B2 ~ C2 (토익 850점 이상)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새로운 변화를 위한 영어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외신의 수준 높은 아티클을 이용하여 하루 50분 영자 신문 공부 루틴을 통해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서 사고를 확장하는 훈련까지 할 수 있으며 논리적 영작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기업 경영자 및 임원, 컨설팅 업계 종사자 및 스타트업 CEO
- 난이도 (CEFR) : B2 ~ C1 (토익 850점 이상)
뉴욕 타임즈
퓰리처상 132회의 수상 기록과 저널리스트 200명, 오피니언 리더 구독자 수 120만 명을 보유한 독보적 저널리즘 뉴욕타임즈를 통해 글로벌 이슈의 인사이트를 흡수하고 한 단계 높은 영어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대학원 준비생, MBA, C-Level 경영진급
- 난이도 (CEFR) : B2 ~ C1 (토익 850점 이상)
이코노미스트
세계 최고의 경영 주간지이자 전 세계 인쇄 부수가 450만이 넘는 이코노미스트로 배우는 비즈니스 영어입니다. 신조어를 통한 트렌디한 어휘를 습득하고 최근 이슈되는 정치, 경제 분야의 배경 지식을 습득하여 실무 영어 전문가에 한 발 더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경제 관련 종사자, 기업 CEO 및 임원
- 난이도 (CEFR) : C1 ~ C2 (토익 950점 이상)
타임
미국 주간지 판매량 1위이며 미국 최초 시사 주간지인 타임을 통해 전 세계를 강타한 시사/정치 이슈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타임 영어 학습지 입니다. 현지의 최상위 저널리스트들이 사용하는 고급 언어를 배울 수 있으며 논리 전개 구조까지 학습 할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인문/사회학 분야 전공자, 언론 종사자, 정치 분야 활동인
- 난이도 (CEFR) : B2 ~ C1 (토익 850점 이상)
MIT 테크놀로지
공학의 첨단을 선도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출판한 MIT 테크놀로지 영어 학습지 입니다. 새로운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와 높은 영어 실력까지 배울 수 있으며 가장 탁월한 의사결정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테크 업계 종사자, 전문 기술 분야의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
- 난이도 (CEFR) : B2 (토익 800점 이상)
뉴스프레소 가격
6가지 영자신문의 경우 제공하는 학습지와 강의가 상이하며 가격도 모두 다릅니다. 원하시는 영자신문을 확인하시고 프리미엄 강의의 경우 스피킹 인강이 포함된 패키지며 가격에도 차이가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베이직 학습지 | 프리미엄 학습지 (인강 포함) | |
월스트리트저널 | 월 24,933원 | 월 27,442원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월 19,933원 | 월 22,442원 |
뉴욕타임즈 | 월 24,933원 | 월 27,442원 |
이코노미스트 | 월 19,933원 | 월 22,442원 |
타임 | 월 19,933원 | 월 22,442원 |
MIT 테크놀로지 | 월 19,933원 | 월 22,442원 |
뉴스프레소 내돈내산 후기
영자신문을 평소 접해보지 않는 분들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이용하고 있는지 후기를 통해 살펴보는 것이 좋은데 광고나 협찬을 제외한 내돈내산 후기만 추려 아래 첨부드리니 구매 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뉴스프레소 내돈내산 2년 후기
영어 공부 시작을 뉴스프레소와 함께해서 벌써 2년 동안 이용하고 계신 ‘아델리’ 님의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학습지 종류와 각 학습지 마다 공부 방법 및 장/단점 등 다양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 1년 6개월 후기
22년 7월에 처음 접하여 최근 9월에 마무리하신 ‘키미’ 님의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처음 이코노미스트를 구매하고 더불어 월스트리트 저널 스피킹까지 총 1년 6개월의 과정을 사진과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s)
해외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학습지 해외 배송의 경우 우체국 EMS로 발송되기 때문에 일부 지역은 어려울 수 있어 구매 전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수강 정지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 환불 신청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랩핑을 개봉하거나 학습지가 훼손된 경우 환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환불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환불 신청서 바로가기)
마무리하며
오늘은 영자신문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뉴스프레소에 대해 소개 드렸습니다. 뉴스프레소에서 배울 수 있는 영자신문 종류와 가격 및 내돈내산 후기 등 참고하셔서 영어 회화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