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보라쿠션 내돈내산 효과 및 도화쿠션과 차이점

오늘은 얼굴의 톤이 노르스름한 분들에게 청아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말간 보라빛 쿠션인 아멜리 보라쿠션 효과를 비롯하여 내돈내산 후기들을 살펴보고 아멜리 도화쿠션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멜리 보라쿠션은 무엇인가요?

노랑의 보색인 보라색을 이용하여 평소 얼굴톤이 노르스름한 분들에게 보색인 보라를 덮어 피부톤을 청아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쿠션으로써 단 한방울의 노랑은 넣지 않고 오직 보라만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아침의 본인 얼굴 상태에 따라 다양한 사용법이 있습니다. 아래 설명드리는 다양한 사용법에 따른 효과를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침에 얼굴이 건조할 때에는 세미 매트 제형인 보라쿠션이 부드럽게 발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스킨 케어를 탄탄하게 한 뒤에 쿠션을 아기 엉덩이 두드리듯 발라주시면 촉촉하게 스며듭니다.

평소에 본인이 잘 사용하는 베이스와 보라 쿠션을 1:1로 섞어서 바르세요. 붉은 기는 가리면서 뽀얗고 청아한 피부를 만들어줍니다.

이 때에는 제일 마지막에 사용하라고 권장 하고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를 얇게 한 겹 깔고 국소 부위에만 보라 쿠션을 살짝 펴 발라주시면 자연스럽게 피부가 환해집니다.

쿠션 퍼프를 스펀지에 묻히실 때 엄지 손톱만큼만 살짝 찍으시고 손목에 최대한 힘을 빼고 아기 엉덩이를 두드리듯 펴 발라주세요.

그렇다면 실제로 구매하여 사용해 본 후기들을 살펴보시고 비포/애프터 사진까지 비교하시면서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언박싱과 함께 피부에 직접 사용해 본 ‘로지’님의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비포 애프터 사진과 함께 참고 해보세요.

기존이 아멜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도화쿠션을 사용하고 계셨을 겁니다. 그 만큼 인기있는 상품인데 보라쿠션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교를 원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두 제품의 차이점을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라 쿠션과 다르게 도화쿠션은 복숭아 색상으로써 여리한 복숭아 빛이 피부를 감싸 푹 자곡 일어난 듯한 피부톤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도화쿠션은 수분은 그대로 두고 오일만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마시멜로 파우더가 함유되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노란 기가 있는 피부에 말간 보라빛을 얇게 덮어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완 할 수 있는 쿠션입니다. 노란 피부톤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던 피부가 건조하거나 어둡고 칙칙할 때는 물론 붉은 기가 있을 때도 다양한 사용법으로 커버할 수 있는 쿠션입니다.

뷰티 유튜버가 광고나 협찬이 아닌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2개의 제품으로 비교한 내용 입니다. 글로 확인하는 것 보다 영상으로 직접 비포/애프터를 확인하시면서 비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첨부 드립니다.

적게는 5%부터 많게는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아래 첨부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라쿠션을 선크림 대체하여 사용해도 되나요?

보라쿠션은 자외선 차단되어 대체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SPF50+ PA+++) 피부 노화 방지와 보호를 위하여 선크림을 별도로 발라주신 후 베이스 제품을 바르시는 걸 권장 하고 있습니다.

보라쿠션 용량은 얼마인가요?

보라쿠션의 용량은 13g 입니다.

보라쿠션 사용 후 이중세안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폼클렌징으로도 지워지나요?

화장품으로 이중 세안을 해주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오늘은 아멜리의 대표 쿠션인 도화쿠션에 이은 보라쿠션에 대해 소개 드렸으며 간단한 비교까지 드렸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아멜리 보라쿠션 내돈내산 후기와 효과 및 사용법 등을 참고하셔서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